[자료]평창동계올림픽 관문 횡성, 지역 발전 꿈틀거린다.

파인토 0 147 2018.06.29 22:05

평창동계올림픽 관문 횡성, 지역 발전 꿈틀거린다.

    

원주∼강릉철도 2017년 하반기 개통 예정 … 제2영동고속도로 2016년 11월 개통
2014년 11월 28일 [횡성뉴스] bt_copy.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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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뉴스

  이천 십팔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원주∼강릉간 철도건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2017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6개월간 시운전 기간을 거쳐 최종 12월말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횡성 구간 공정률은 현재 32%로 공기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둔내정거장 구간의 경우 이주대책

대해 주민들이 협조와 호응을 해주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이주를 요구했으나 추위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가입주라도 협조해 줄 것을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고 횡성정거장

구간에 축사 4곳이 있으나 아직까지 협의가 되지 않아 시공사에서는 개별 접촉을 통해 협의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원주∼강릉간 철도공사가 탄력을 받고있는 가운데 움추렸던 횡성지역은 역세권 주변에서 개발 움직임이

시작돼 지역발전에 청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횡성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관문으로 2017년 말 인천국제공항과

원주∼횡성∼평창∼강릉을 연결하는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최고시속 250㎞로 달리는 KTX가 서울에서

횡성은 1시간 이내로 도착하게 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올림픽타운이 있는 진부역까지 1시간 20분 만에 도착하게

된다. 

 

 이에 부동산 중계업을 하는 임 모씨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횡성지역에도 수도권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전원주택은 물론 숙박사업이 둔내역사 부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횡성역사와 둔내역사 사이의

전원주택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담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주∼원주간 복선전철이 추진 중이고 제2영동고속도로는 201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에 있어

수도권 주민들의 횡성지역 선호도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주∼강릉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수도권이

1시간 생활권으로 원주∼강릉 복선전철은 인천국제공항 서울역∼용산∼청량리∼망우∼용문∼서원주∼횡성∼둔내∼평창-

진부∼강릉 등 수도권 주요 역과 동해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상암에서 이천십팔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까지는 1시간 30분대로 단축되고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거리가 기존 영동고속도로 101㎞보다 15㎞ 줄어든

86㎞로 서울에서 원주까지 통행시간도 기존 77분에서 54분으로 23분 앞당겨진다. 

 

 이처럼 이천십팔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올림픽의 관문인 횡성지역의 지리적 특성이 서서히 빛을 밝히고 있어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우천면의 부동산 관계자 박 모씨는 “2017년 원주∼강릉간 철도 개통 시기에 맞춰 횡성의

역세권 주변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의 사통팔달로 자연과 어우러진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 횡성

지역의 투자가치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관계자는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원주, 횡성, 평창, 강릉 등 강원지역 업체에 총 1500억원이 지급돼 지역 경제에도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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