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귀농준비 이렇게 하세요.(KBS1라디오-귀농귀촌교실)

파인토 0 352 2016.11.23 11:41

KBS1라디오-귀농귀촌교실(방송내용)

이미 트렌드로 자리 잡은 귀농귀촌, 그러나 전원생활에 관심이 높은 도시민 가운데는 아직도 무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요. 오늘은 각종 귀농귀촌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원칼럼니스트 박인호 씨 나와 있습니다(인사).


1.먼저 귀농귀촌 관련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답> 가장 먼저 귀농귀촌종합센터와 지자체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귀농귀촌종합센터는 농식품부

산하 농정원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전국 귀농귀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교육과 홍보, 정보제공 및 상담을 담당합니다.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양재역 4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농지,주택,지원정책 등에 대해 상세하게 대면상담, 전화상담, 이메일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내려가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소득작목,지원책 등에 대한 문의는 해당 지자체 귀농귀촌지원센터에 하면 됩니다.

2. 귀농귀촌종합센터의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지요.

<답> 예, 먼저 중앙 및 지자체 지원정책, 주택구입 및 창업자금 융자, 임업, 귀농귀촌교육, 농지 및 주거지, 농가실습 등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요. 또한 시군 상담의 날을 정례화해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관심 지역의 전문가를 연결해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귀농귀촌아카데미, 소그룹강의 등 교육지원도 하고 있고요. 귀농닥터제 운영을 통해 지역별 귀농멘토링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3. 다른 귀농귀촌 교육도 많이 있지요. 온라인교육도 있는지요.

<답> 예, 전문교육기관의 귀농귀촌 과정도 많이 있는데요. 먼저 온라인 교육의 경우 [농업인력포털]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화면 상단에

온라인 교육 [귀농귀촌교육]이 나옵니다.
이를 클릭하면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귀농인 지원을 받기위한 자격 조건 중 100시간 사전교육

이수가 있는데요. 온라인 교육의 경우 수강시간의 50%, 최대 40시간만 인정받습니다. 그러니까 80시간 온라인 교육을 받으면 40시간 인정

되는 것이지요..

4. 온라인 교육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해주시지요.

<답> 온라인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준비 및 실행에 필요한 기초 마인드 교육부터 품목기술 교육까지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과정 제목을 보면, 성공사례를 통해 배우는 창업 준비, 준비된 귀농인 이것만 알면 된다. 특급비밀! 농촌생활에 필요한 16가지 생활기술, 환경

친화적인 잡초 관리,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 기술의 이해, 귀촌생활! 성공노하우 전수받기, 과수원 조성과 관리, 도전 친환경농업, 달인에게

배우는 시설원예, 농촌소득 높이는 농축산물 유통 바로알기, 축산,채소,과수,약용작물,식량작물 등 매우 다양합니다.

5. 오프라인 전문교육기관의 귀농귀촌교육도 많은 걸로 아는데요.

<답>예, 오프라인 귀농귀촌교육은 농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화된 민간교육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데요. 교육분야는 교육방법 및

형태에 따라 귀농교육과 귀촌생활교육으로 구분됩니다. 이론강의, 현장 실습 및 견학, 토론 등 다양한 교육방법이 활용되고요. 귀농교육은

초,중급,심화 과정으로 다시 세분화됩니다. 기초과정은 이론중심으로 귀농 초보단계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고요. 중급과정은 귀농을

결심하고 품목 및 지역정보를 수집중인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마지막 심화과정은 품목 및 지역을 결정하고 귀농실행전 단계의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귀촌교육은 농업생산 이외에 귀촌생활에 관심있는 귀촌희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교육비의 70~80%는

국고에서 지원됩니다.

6. 오프라인 교육과정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시지요.

<답> 귀농 초급 과정에 보면, 부산귀농학교-청년세대 실전 귀농탐색, 농업회사법인 원주생명농업-유기농업기초과정, (사)농촌으로가는길

-귀농길라잡이 등이 있고요. 귀농중급과정을 보면, 전국농업기술자협회
-귀농창업종합과정, ㈜마을디자인-귀농농장디자인, 가장유성농장으로-농부와 함께 1년 과수귀농 실습 과정 등이 있습니다. 귀농심화과정

으로는 연암대학교-도시민농업창업과정,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2016 도시민 과수창업교육 등이 있습니다. 귀촌생활교육과정으로는

㈜황토한옥학교-내손으로 짓는 황토한옥, 청미래재단-도시민을 위한 귀촌종합교육 등이 있습니다.

7. 이외 다른 귀농귀촌 교육과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 어떤게 또 있는지요.

<답> 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귀농인의 집이 있습니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 이해, 농촌 적응, 농업 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센터입니다.

개소당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거공간 30세대 이상, 세대별 텃밭, 공동실습농장, 시설하우스,공동퇴비장, 공동자재보관소, 교육시설,

쉼터 등이 설치됩니다. 이미 금산,제천,영주는 완공되어 운영중이고요. 홍천과 구례가 2016년 하반기 준공예정입니다. 연말 교육생 모집에

들어가 내년부터 운영될 가능성이 높고요. 이어 2017년에는 고창,영천,함양 등이 준공되어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8. 귀농인의 집도 있다고 하셨지요. 어떤 건가요.

<답>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할 때까지 거주하거나,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귀농할 수 있게 머물 수 있는 임시거처입니다. 2016년 5월 현재 전국 57개 시군에서 225개소가 운영중이고요. 경기도와 강원도는 각 3개,

1개로 적은 편이고요. 충북 20곳, 충남 25곳, 전북 62곳, 전남 46곳, 경북 28곳, 경남 37곳, 제주 3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주자는 월세

10~20만원, 기타 전기와 수도요금 등을 부담하면 됩니다.

9. 귀농교육을 받으면서 약간의 소득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답>귀농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는 귀농인에게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체험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촌의 활력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귀농초기 영농기술이 부족한 귀농인(이주 5년 이내)

에게 선도농가가 영농기술,품질관리,마케팅 등 필요한 실습교육을 지원합니다. 교육생인 귀농인에겐 5개월간 80만원을 지급하고요.

멘토인 선도농가에게도 5개월간 월 40만원을 지급합니다.

10. 아무래도 멘토가 있다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답>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운영하는 귀농닥터제와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귀농귀촌멘토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농닥터제는 귀농귀촌희망자에게 안정적인 농촌진입과 정착을 도와주고 귀농애로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조력자

 또는 각 분야 전문 도우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원분야는 귀농귀촌정착, 작목선택 및 재배기술,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등이고요. 귀농닥터의

멘토링을 원하시면 귀농귀촌종합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한 뒤 신청하면 각 지역별 귀농닥터를 연결해줍니다. 멘토링 서비스에 대한

멘티의 비용부담은 없습니다.

11. 농촌에 젊은이들을 유치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답>예, 청년농산업창업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영농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시청년 등 청년인력의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농산업 일자리 창출 및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함입니다. 창업기간 동안 최장 2년간 월 8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는데요.

매년 2월 도별로 지원 접수를 합니다. 지원과정은 창업 준비단계와 창업단계로 나뉘고요. 준비단계는 영농창업계획 이행을 위한 영농창업인턴십

 또는 연수프로그램 이후(의무교육기간 800시간)시 훈련수당으로 지급합니다. 창업단계는 창업(예정) 소재지 시군에 주소 이전 및 농업경영체

등록 등 요건 확인 후 농가당 매월 혹은 분기별 창업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자격요건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고 있는 사업신청일 기준 만 18~39세

신규 또는 영농경력 3년 미만자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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